아내를 초라하게 만드는 남편
두분이 말씀하신거 화면을 보면 결국은 상때때문에 이야기가 안된다. 과연 이것이 아내 탓인가 나의 탓인가 남편분은 과학교사라고 햇다 직업 정말 잘 택햇다. 똑 떨어져야해 논리적으로 본인이 충분히 습득이 되어야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흐름 감정의 흐름을 잘 못 찾을수 잇다. 눈에 보이는 것은 특히 어느정도 캐치를 하는데 마음속의 흐름을 볼려고 하는데 그게 안보여요 남편하고 내용중심의 내용이 아니라 감정을 나누고 싶은거죠 이게 옳다 그런게 아니라 나는 좀그래 어떻게 하면 저사람한테 마음의 드는 얘기를 할까 이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마음먹고 말을 한다 내 말의 많은 부분을 남편 마음에 드는 말 기분 상하지 않는 말이 대화에 기준이다. 그 말은 사람들이 많을때 여자가 하는 말들을 안했으면 좋겟다. 지..
일상적인생각
2015. 3. 31. 10:08